[핫 예고]'태양의 계절' 13회 윤소이, 오창석 친아들 조연호 동행에 경악

기사입력 : 2019-06-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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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13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친아들 최지민(조연호 분)이 친부 김유월 의혹이 일고 있는 옆집 남자 오태양(오창석 분)과 함께 가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태양의 계절' 13회 예고 영상 캡처
'태양의 계절' 윤소이가 오창석이 친아들 조연호와 함께 가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 13회에는 윤시월(윤소이 분)이 친아들 최지민(조연호 분)이 친부 김유월 의혹이 일고 있는 옆집 남자 오태양(오창석 분)과 함께 가는 것을 보고 경악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공개된 '태양의 계절' 1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최광일(최성재 분)이 생부 최태준(최정우 분)과 친자 논란을 일으키는 것을 장숙희(김나운 분)가 알게 돼 파문이 인다.

이날 장정희(이덕희 분)는 전 연인의 기일을 맞아 친아들로 알고 있는 최광일을 데리고 묘지를 찾는다.

과거 장정희는 임신한 상태에서 연인이 돌연사하자 최태준을 남편으로 맞이했다. 장정희가 임신한 채 결혼한 것을 알고 있는 최태준은 당시 자신의 아이를 낳은 임미란(이상숙 분)을 꼬드겨 장정희 친아들 김유월과 자신의 친아들 최광일을 감쪽같이 바꿔치기했다. 보육원에서 성장한 김유월은 입양된 후 학대받으며 성장해 이마에 흉터가 남았다. 장정희는 30여년간 최광일을 자신의 친아들로 알고 키웠다.

이후 최태준은 10년 전 김유월이 바로 장정희 친아들임을 알고 자동차 사고를 위장해 제거하려했다. 당시 김유월의 아이를 임신한 윤시월은 이를 알고 복수하기 위해 최광일과 결혼해 양지그룹 며느리로 들어왔다. 또한 임미란 딸 채덕실(하시은 분)이 사고를 당한 김유월을 구해 꼬이고 꼬인 인연의 실타래를 형성했다.
한편, 13회에서 장숙희는 최광일이 최태준 친아들이 아닌 것으로 오해한다.

최태준이 "아직도 날 아버지로 인정 안 하는 거냐?"라고 묻자 광일은 "저도 괴로워요"라며 "오늘 절 낳아준 아버지 묘지에 갔었어요"라고 대답한 것. 우연히 그 말을 엿들은 숙희는 "오 마이 갓"이라며 깜짝 놀란다.

한편, 윤시월은 자꾸만 김유월을 연상시키는 행동을 하는 옆집 남자 오태양을 집 앞에서 만나자 그를 불러세운다.

태양이 자전거를 끌고 가는 것을 본 시월은 "잠깐만요"라며 그를 부른다.

시월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마의 흉터를 제거하고 이름까지 바꾼 태양은 시치미를 떼고 시월에게 "왜 그러시죠?"라고 묻는다.

마침내 시월은 자신과 김유월의 친아들인 최지민이 오태양과 같이 가는 것을 보고 경악한다.

앞서 방송된 12회 말미에 최지민은 증조할아버지 장월천(정한용 분)이 낸 문제를 풀기위해 동전 꾸러미를 들고 오태양의 집을 찾은 바 있다. 지민은 당돌하게 "썬 홀딩스에 투자 하겠다"며 "이 돈이 전부 얼마인줄 아느냐?"라는 수수께끼를 던져 오태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태양이 최광일의 아들로 알고 있는 최지민이 자신의 아들임을 언제 알게 되는 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태양의 계절'은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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