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인기 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사진)이 29일 아이치 이온몰, 30일 도쿄타워 레코드 시부야점 B1F에서 열릴 프리라이브 앨범 ‘OH MY GIRL JAPAN 2nd ALBUM’(7월3일 발매)의 타이틀곡 ‘다섯 번째 계절 Japanese ver.’의 퍼포먼스를 최초로 선보이기로 결정했다.
또 7월2일에 카나가와 카와사키 클럽 치타에서 통상 반 수록 곡을 완창 하는 ‘통상 반 구입자 한정 초대 OH MY GIRL 스페셜 라이브’도 개최한다. 이 이벤트에서는 앨범 통상 반에 수록되는 전곡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페셜 라이브가 된다. 상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OH MY GIRL은 10월부터 Zepp투어를 개최하며 티켓은 일반 발매 중.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