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단 하나의 사랑' 17회 김명수, "내가 인간 유성우" 자각 후 소멸?! 신혜선 경악…몇부작?

기사입력 : 2019-06-19 21:10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9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7~18회에서는 천사 김단(김명수 분)이 자신이 과거 인간 유성우(아역 고우림 분)였음을 깨닫고 바다로 뛰어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7~18회 예고 영상 캡처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가 자신이 인간 유성우였음을 깨닫고 충격에 빠진다.

19일 밤 방송되는 KBS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17~18회에서는 천사 김단(김명수 분)이 자신이 과거 인간 유성우(아역 고우림 분)였음을 깨닫고 바다로 뛰어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진다.

이날 천사 김단은 자신이 과거 어린 소녀 발레리나였던 이연서(아역 엄서현, 신혜선 분)가 모스크바로 유학가기 전 만났던 학대받는 소년 유성우(아역 고우림 분)였음을 전부 떠올린 후 "왜 다 생각나게 해 버린 거예요?"라며 하늘을 원망한다.

연서는 떠나버린 김단을 생각하며 "진짜 미안해"라며 자책한다.

김단은 바닷가 마을로 자신을 찾아온 연서에게 천사의 날개 상징이 수놓인 하얀 손수건을 건네며 "얼마 안 걸릴 거야. 약속할게"라며 다시 돌아가겠다고 밝힌다.

혼자 집으로 돌아간 연서는 저택 총괄집사 정유미(우희진 분)에게 "좀만 기다려 달라.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했다고 전한다.

그 말에 정유미는 "유부남이에요?"라며 뜬금포를 날려 연서를 당황시킨다.
연서가 과거 자신의 연인이었던 최설희(신혜선 1인 2역)라고 믿고 있는 지강우(이동건 분)는 연서를 포옹하며 "그 자식 때문에 그만 좀 울어요"라며 김단을 잊으라고 말한다.

연서에게 그 말을 전해들은 김단은 "아 그 사람 웃기는 사람이네. 고고한 척은 혼자 다하고"라며 흥분한다.

화가 난 김단은 "신경 쓰지도 말고 받아 주지도 마"라며 지강우를 무시하라고 연서에게 말한다.

김단이 천사임을 알고 극도로 경계하는 지강우는 "사랑이든 행복이든 내가 해 줄테니 꺼져"라며 연서 곁을 떠나라고 김단에게 호통친다.

마침내 김단은 '꼭 어른이 돼서. 튼튼하고 힘센 어른이 돼서. 곁을 지켜주고 싶었는데'라며 벼랑으로 몸을 던져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한편, 김단이 죽었다는 소리를 들은 연서는 "무슨 소리예요? 걔가 왜 죽어요?"라며 깜짝 놀란다.

이후 연서는 노란 유채꽃을 들고 김단이 사라진 바닷가를 찾아간다.

파도를 향해 꽃을 던진 연서는 '잘 있어. 김단'이라며 조문해 애틋함을 자아낸다.

대천사 후(김인권 분)의 명령으로 연서와 그녀의 갈빗대로 알고 있는 지강우와 연결시켜주기 위해 큐피트를 자처했던 천사 김단이 소멸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김단이 인간의 모습을 한 천사였던 것처럼 지강우의 정체 또한 변질된 천사인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은 32부작으로 2막으로 접어들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