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 결혼, 예비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22일 비공개 웨딩

기사입력 : 2019-06-1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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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보라(32)가 오는 22일 동갑내기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신보라(32)가 오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개그우먼 박지선이 출연해 신보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지선은 한 청취자가 보낸 문자에 "요즘 개그우먼이 결혼을 많이 한다"며 "이번 주 토요일에 신보라씨가 간다"고 전했다.

청취자는 박지선에게 "지선씨 요새 자꾸 예뻐지는 게 영 수상하다. 제가 촉이 좋은데 좋은 일 있으면 알려줘야 된다"고 문자를 보낸 것. 이에 박지선은 "난 아직 멀었다. 제가 무슨 일이 있으면 '철파엠'에서 이야그는 " 하겠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영철은 "신보라씨가 결혼하냐. 보라씨 미리 축하한다"며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한편 신보라는 오는 22일 일반인 예비신랑과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신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결혼소식을 전했다.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라며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신보라 결혼 소식 전문

안녕하세요, 신보라입니다.

어떻게 말씀드릴까 고민 끝에 떨리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해드려요.

저 결혼합니다.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습니다 :)

비연예인인 예비신랑을 배려해 결혼식은 6월 22일, 한 교회에서 조용히 비공개로 올리려 합니다. 피드를 통해 소식 접하신 지인분들 미리 한 분, 한 분 인사드리지 못한 점 헤아려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카메라 앞에서, 무대 위에서, 이제는 가정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신보라가 될게요.

미약한 두 사람의 시작을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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