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통신 판매 사이트에서는 9880엔(약 10만7000원, 부가세 제외)에서 판매된다.
이어폰 본체는 약 2시간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다.
완전한 베이직 한 스펙을 모두 탑재해 패션성이 풍부한 칼라 다양성과 디자인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도 최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하만 인터내셔널은 한국에서는 오는 7월 1일 무선 이어폰 '튠120TWS'를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