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시진핑 긴급 전화통화, 미중 무역전쟁 대타협 …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 환율 폭발

기사입력 : 2019-06-19 06:08 (최종수정 2019-06-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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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 소식은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국제유가, 국제금값에도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시진핑 간 전화통화가 이루어졌다.

미중 무역전쟁 대타협의 물꼬가 트인 셈이다.

미국 뉴욕증시, 코스피, 코스닥, 환율 등에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시진핑 전화통화 소식에 이미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S&P 500지수는 상승하고 있다.

트럼프와 시진핑 정상회담 소식은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지수, 중국증시 상하이지수, 중국위안화 환율, 일본엔화 환율과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 그리고 국제유가, 국제금값에도 큰 호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어서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전화통화를 하고 오사카에서 정상회담 개최를 약속했다. 이번 회담은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노딜'로 끝난 이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은 물론 한층 격화된 미중 무역전쟁의 향배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북핵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에 어떤 가교 역할을 할 지도 주목된다.

워싱턴DC에서 열린 미중 고위급 무역협상이 합의없이 끝난 이후 미중 무역전쟁은 악화일로를 걸어왔다.

미국은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을 기존 10%에서 25%로 인상했으며, 중국도 이에 맞서 600억 달러 미국산 제품에 최고 25% 보복 관세를 부과했다.

미국은 중국의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화웨이에 대해 미국과의 거래 제한조치를 취하고, 중국도 자국 기업에 불이익을 주는 상대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블랙 리스트' 제도를 도입했다.

백악관은 이날 정상 간 통화와 관련한 보도자료를 내고 "두 정상은 공정하고 호혜적인 경제 관계를 통해 미국 농민과 노동자, 기업들을 위한 '평평한 운동장'을 만드는 일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2018년 12월 아르헨티나에서 회동을 통해 '90일 휴전'에 합의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에 앞서 양국의 팀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양국 협상단이 조만간 다시 협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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