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바람이 분다 8회 감우성 요양원 입주, 김하늘 절규

이준혁-윤지혜 결혼

기사입력 : 2019-06-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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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8회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전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에게 친딸 아름(홍제이 분)이 앞에 절대 나타나지 말라고 당부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JTBC '바람이 분다' 8회 예고 영상 캡처
18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8회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전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에게 친딸 아름(홍제이 분)이 앞에 절대 나타나지 말라고 당부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도훈은 요양원 입소를 앞두고 운명적으로 만난 전처 수진에게 "아람이 예쁘게 잘 키웠더라"라고 인사를 건넨다.

그러나 수진은 도훈에게 "당신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아빠 노릇은 아람에 앞에 나서지 않는 거야"라며 다시는 나타나지 말라고 요구한다.

수진은 아람이와 바닷가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도훈은 멀리서 아람이를 지켜봐 애틋함을 자아낸다.

치매가 더욱 악화되고 있는 도훈은 마침내 절친 최항서와 그의 아내 백수아(윤지혜 분)와 함께 입주 요양원을 찾는다. 요양원 측에서는 도훈에게 "A병동에서는 이 방이 채광이 가장 좋아요"라며 햇빛이 잘 드는 방을 안내해준다.

도훈은 백수아와 동거중인 절친 최항서를 위해 결혼식을 하라며 웨딩 플랜을 건넨다.
도훈이 "전에 니가 말한 웨딩 플랜"이라며 쪽지를 주자 항서는 "너 안 올 거잖아. 너 안 올 거지"라며 불만을 터트린다.

백수아도 도훈에게 "가슴 아픈 기억으로 남게 하고 싶지 않아요. 1시간만 같이 있어주세요"라며 결혼식에 꼭 참석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러나 수진에게 결혼식 소식을 전한 백수아는 "도훈씨 올지도 몰라"라며 오지 말라고 말린다.

이에 수진은 "딴 사람도 아니고 언니 결혼식이야. 내가 가야지"라며 참석하겠다고 밝힌다.

최상서와 백수아 결혼식 당일 수진은 도훈의 빈자리를 보며 의아하게 생각한다.

권도훈은 숨어서 친구 항서 결혼식과 하객으로 참석한 수진을 흐뭇한 얼굴로 지켜본다.

말미에 수진은 도훈에게 "왜 그랬어? 왜? 말해보라구요? 난 어떻게 하라구"라며 절규해 도훈의 치매 사실을 알게 된 것을 암시한다.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려 사랑하는 아내 수진과의 이혼을 결심한 남자 권도훈과 아이를 갖기 위해 이혼을 결심한 여자 이수진이 6년 후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16부작으로 반환점을 돌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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