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단골 소비자들을 위해 니즈를 바탕으로 특가 상품, 할인율 구매 편의성을 강화해 6월 인생날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눈여겨 볼 제품은 오후 4시 샤오미 미밴드 3개(1만5000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A석 2매(2만4000원)를 최대 98%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오후 5시에는 2019년형 LG 울트라 PC 노트북(17만원)을 50대 한정수량 판매해 눈길을 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