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캐피탈, ‘애큐온데이’ 행사 개최…임직원·고객 3000명 잠실야구장 초청

기사입력 : 2019-06-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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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은 두산베어스와 함께 지난 15일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애큐온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 및 가족 2000여명, 애큐온캐피탈의 고객사 임직원 920여명, 다운복지관·한국달리는의사회 등 후원기관 관계자 총 3000여명이 초청됐다.

이번 애큐온데이는 회사 차원의 단일 행사 규모로는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한 것이다. 지난해 9월 열린 애큐온데이 행사 당시 2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인원 중 어린이 팬들은 운동장 밖에 마련된 홈런왕과 구속왕 체험 공간에서 실제 야구선수처럼 베팅과 피칭을 경험했다.

경기 시작 전 실제 야구장 잔디를 밟으며 베이스러닝과 캐치볼을 즐기는 등 애큐온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고, 경기 중에는 일일 아나운서 체험, 주스 배틀 등에 참여했다.

애큐온은 또 이날 행사장을 찾은 고객과 임직원들이 야구를 보며 식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쿠폰을 제공했다.

야구장 앞 애큐온 패밀리 부스에서 애큐온 로고가 새겨진 응원 머플러, 응원 막대, 야구공, 비닐 배낭 등 기념품을 증정했고, 다양한 이벤트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인증할 수 있는 무빙포토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날 애큐온은 두산 베어스와 함께 홈런존 협약식과 기부금 전달식도 가졌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외야 1루 세 번째, 네 번째 블록 구역을 홈런존으로 지정해 해당 구역에 두산베어스 선수들의 홈런 발생시 기부금을 적립하고 애큐온과 홈런을 친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현재 5개 홈런이 이 구역에서 기록돼 이 중 3개 홈련을 친 두산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가 애큐온의 후원으로 총 300만원을 지구촌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기부금을 전달받은 콩고 남아 아리엘(11)과 페르난데스는 경기 전 시구·시포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애큐온은 서울까지 올라오기 어려운 지방 근무 직원을 배려해 광주와 부산에서 애큐온데이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8월 14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임직원과 가족, 고객사와 협력사를 초청해 두산베어스 경기를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고객사, 협력사 간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정기 행사가 된 애큐온데이를 기쁜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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