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남더힐 (The Hill) 어떤 곳? 분양가상한제 피해 임대아파트로 , 단국대 84억원 최고가 경신까지

기사입력 : 2019-06-17 10:07 (최종수정 2019-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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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더힐에 사는 사람들의 면면도 주목을 끌 만하다. 가수 싸이, 안성기, 이승철, 손숙, 한효주, 추자현, 박효신 구광모 LG 회장, 박용현 전 두산 회장, 박인원 두산 상무 박세창 부사장, 정지이 현대 전무, 김태우 KTB 대표 등이 거주 중이다.
한남더힐이 주목받고 있다.

소지섭·조은정 러브스토리와 맞물리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남더힐에는 한때 BTS 숙소가 있었다. 그 바람에 구글 지도에 한때 'BTS 아파트'라고 등록되기도 했다.

한남더힐에 사는 사람들의 면면도 주목을 끌 만하다. 가수 싸이, 안성기, 이승철, 손숙, 한효주, 추자현, 박효신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용현 전 두산그룹 회장, 박인원 두산중공업 상무, 박세창 아시아나IDT 부사장, 정지이 현대무벡스 전무, 김태우 KTB투자증권 대표 등이 거주 중이다.

한남더힐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다. 한남더힐이 위치한 유엔빌리지 일대는 고도 제한이 있는 곳으로 고층이 아닌 저층의 여러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남동에서 한강이 가장 잘 내려다보이는 곳 중 하나다.

단국대학교 부지에 지어진 단지다.

아파트이지만 층수가 낮은 건물들이 모여있다 보니 얼핏 최고급 빌라 단지처럼 보이기도 한다.

단지 중앙에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2층 규모의 커뮤니티 동이 있다. 1층에는 스크린 골프장, 수영장, 헬스클럽, 사우나가 있고 2층에는 카페, 독서실, 게스트 하우스 등 여러 편의시설들이 있다. 세대수에 비해 상당히 큰 규모를 자랑하는데 골프 연습장 같은 경우에는 크게 만들기 위해 아예 따로 위치해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는 수많은 예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아파트 후문에는 특이한 모양의 상가가 있다. 한남더힐 상가 안에는 더 줌 아트센터와 카페 더힐 그리고 롯데슈퍼가 있다.

주변에 있는 역으로는 한남역, 옥수역 그리고 한강진역이 있다.

아파트 바로 앞에 순천향대학병원 정류장 , 후문 쪽에 한남시범아파트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아파트 정문 앞에 디 뮤지엄이 있으며 후문에 순천향대학병원이 있다.

아파트에서 바로 매봉산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와 열애를 인정한 소지섭이 한남 더힐을 현금 61억 원을 주고 사들인 사실이 전해졌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 측은 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남 더힐은 13만㎡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동, 59~249㎡ 600가구로 조성됐다.

대형 평수인 74평은 올 1월 84억 원 최고가에 거래됐다.

작은 평수인 18평도 18억 원이 넘는다.

한남 더힐은 2009년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임대 아파트로 공급됐다.

2011년 1월 입주를 시작한 이후 임대 의무기간 (2년6개월~5년)을 지나 분양 전환이 이루어졌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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