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미국의 압박에 러시아 기업과 기술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중국의 스마트폰 사용자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는 이미 모든 것이 끝난 상태다.
미국 압력에도 불구하고 구글과의 휴식 시간을 가져 왔지만 중국 스마트 폰 사용자는 시스템 자체 운영으로 첫 번째 기기 출시를 기대하고 있다.
화웨이의 런정페이 회장은 오로라와의 협상이 이루어진다면 가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애플과 한국의 삼성과 같은 브랜드는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은 스마트폰의 새로운 두뇌를 찾고 있으며 오로라가 기술 경쟁에서 새로운 호화로운 파트너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러시아 오로라의 소프트웨어 기술은 안드로이드와 호환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