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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 신안서 해월배전철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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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 신안서 해월배전철탑 점검

노후설비 보수공사 시행도…장마철 정전피해 선제적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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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철원)는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암태도 일대에서 해월 배전철탑에 대해 정밀점검과 노후설비 교체작업을 시행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제공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철원)는 지난 11일 전남 신안군 암태도 일대에서 해월 배전철탑에 대해 정밀점검과 노후설비 교체작업을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점검작업은 전남 신안군 암태도와 자은도를 포함한 인근부속 도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는 선로를 장마철과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자연재해와 전력사용량 급증으로 인한 정전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해월구간 배전철탑 절연장치(애자)와 전선진동방지장치(댐퍼)에 대하여 정밀점검을 시행했다.
또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노후설비에 대해 신속하게 교체작업을 실시, 해당 도서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이바지했다.

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전국 13% 면적과 53%의 전국 최장 해안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서남해안과 남해안의 지리적인 특성으로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월철탑 529기와 약 90㎞의 해저케이블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전 지역본부중 최다 특수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철탑과 해저케이블에 대해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점검과 보수를 시행해 평상시는 물론 자연재해와 재난상황에서도 정전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전기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