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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개교 41주년… 14일 기념식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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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개교 41주년… 14일 기념식 열린다

‘비전 2028’ 중장기 발전계획… 5대혁신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
박상철 총장,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만들겠다” 적극노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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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로 개교 41주년을 맞은 호남대학교가 개교 50주년이 되는 2028년까지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담은 ‘호남대 VISION 2028’을 세우고,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호남대는 이 같은 의미를 별에 담아 정문에서 촬영한 ‘별 일주 사진’을 선보였다. /호남대학교=제공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14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어등대로 417 호남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개교 41주년 기념식 행사를 갖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기인 학교법인 성인학원 호남대학교 설립자 겸 이사장과 박상철 총장,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또 기념식에서는 산업디자인학과 송진희, 강성곤 교수와 건축학과 박익수, 양회진 교수, 정보통신공학과 나현식교수, 행정처 박대귀 행정부처장, 문화스포츠센터 김성수 과장, 산학협력단 정해영 계장, 총무과 오일육 계장에게 30년 장기 근속상을, 전자공학과 오의교 교수와 학술정보원 조승미 씨에게 우수 교직원 표창을 수여한다.

호남대학교는 개교 50주년을 맞는 2028년까지 대학교육과 산학·연구, 국제역량, 학생지원, 대학경영 등 5대 부문의 혁신을 통해 ‘교육가치 창출 1위 대학’이 되겠다는 목표를 담은 ‘호남대 VISION 2028’을 내놓고, ‘대학교육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융복합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광주·전남 유일의 교육부 선정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호남대학교는 교육부 지방대특성화(CK-1)사업과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데 이어, 자율개선대학, 대학혁신지원시범(PILOT)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다.

박상철 총장은 “광주·전남지역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시작해서 어느덧 지역의 중심이자 미래를 창조하는 혁신선도대학과 세계로 뻗어가는 글로벌대학으로 자리잡았다”면서 “혁신을 통한 창의융복합 교육으로 ‘꿈을 이루는 행복한 대학’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허광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kw89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