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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화상병·자두곰보병 확산방지 위해 구술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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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화상병·자두곰보병 확산방지 위해 구술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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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전경

전북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식물검역병인 화상병 및 자두곰보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과수농가 130농가 148ha에 대하여 6~7월중 2회에 걸쳐 정밀 예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사과, 배의 잎, 꽃, 줄기, 과실체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조직이 검거나 붉게 마르는 증상을 나타낸다. 화상병은 비, 바람, 곤충류, 전정가위 등 농작업 도구에 묻어 감염되고, 고온에서 전염속도가 빠른 특성이 있다.
과수화상병 의심주 발견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원,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로 신고해야 하며, 과수 화상병 발생시 발생 과원은 폐원해야하고 3년간 사과와 배를 재배할수 없으며 폐원해야 한다.

자두곰보병은 자두, 복숭아 등 핵과류의 잎과 과실에 괴저, 모자이크 원형반점 증상을 일으키는 병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나무는 75%이상 수확량이 감소된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자두곰보병과 과수화상병의 발생을 사전에 방제하기 위해서는 약제를 통한 사전방제의 실천과 농작업에 사용되는 전정가위 등의 작업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야 하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추가 확산방지를 위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하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유종광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347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