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건설 토대로 레저사업 본격화...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착공

지하 5층~지상 7층 객실 250실 규모, 2021년 상반기 개장

기사입력 : 2019-06-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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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착공식. 사진=호반건설
주택사업이 주력인 호반그룹이 최근 호텔·리조트 등 레저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계열사인 호반호텔&리조트가 12일 충북 제천 리솜포레스트의 호텔동을 재착공하는 것을 계기로 호반그룹이 종합레저사업 확대에 나선 것이다.

호반호텔&리조트가 지난해 매입해 리모델링을 거친 리솜포레스트는 호텔동 착공으로 제천시의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 참석한 전중규 호반그룹 부회장은 “호반그룹은 리솜리조트를 통해 종합레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 등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021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인 제천 리솜포레스트 호텔동은 지하 5층~지상 7층, 객실 250실 규모로 지어지며, 대연회장·레스토랑·힐링스파센터·옥상 하늘정원 등 다양한 부대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반호텔&리조트는 리솜리조트 호텔동 착공과 함께 회원권도 분양한다. 올해 한정판인 ‘리솜 트리니티 창립회원권’은 리솜 전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고, 호반그룹의 골프장인 스카이밸리CC, 덕평CC, 서서울CC 등도 제휴 이용이 가능하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중규 부회장, 최승남 호반호텔&리조트 사장, 송종민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등 호반그룹 임직원과 이상천 제천시장, 임충환 리솜리조트 회원대표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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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호텔&리조트가 충북 제천에 운영 중인 리조트 '리솜포레스트'의 조감도. 자료=리솜포레스트 홈페이지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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