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제 24] ‘베스트 맘‘ 캐서린비 “샬럿 공주 머리 땋기는 너무 어려워” 실패담 고백

기사입력 : 2019-06-1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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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캐서린비가 조지왕자(왼쪽), 샬럿공주(오른쪽) 샬럿공주와 함께 외출에 나선 모습.


출산 직후 어김없이 완벽한 사진촬영에 임한 것은 차치하고 캐서린비는 사실 우리가 공감할 만한 어머니다. 차를 몰고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가족을 위한 식료품 사들이기도 하고, 가끔은 딸의 헤어스타일로 실패도 하는 것 같다. 남편 윌리엄 왕자와 캄브리아 지방 방문 중 캐서린비는 4살 된 딸의 샬럿 공주의 머리를 스타일링 중에 좀 실패했다고 밝혔다.

캐서린비는 꽃다발을 건네려고 한 소녀의 머리를 땋아서 만든 세 개의 꽃망울을 가리키며 “당신의 머리모습 멋지군요!”라고 말을 건네며 자신의 딸에게도 같은 룩을 해 주려고 했음을 밝혔다. “오늘 아침 샬럿에게도 세 개의 꽃망울을 땋아주려 했는데 잘 안 됐다”고 웃으며 덧붙인 것이다.

윌리엄 왕자도 샬럿 공주의 머리와 격투를 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왕자는 “포니테일은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악몽이네”라며 지난 3월 블랙풀을 방문 중에 말했다. ‘People’지에 따르면 왕자는 YouTube의 ‘하우 투 비디오’에서 스타일링을 배웠다고 한다.

당시 캐서린비는 “세 개의 꽃망울을 만들어 본 적은 있어? 머리를 땋는 건데 너무 어려워요”라고 조롱하는 장면도 연출했다. 이에 대해 윌리엄 왕자는 “포니테일은 되는데 거기까지네. 내게는 연습할 만큼 머리가 없으니까!”라고 조크로 대답했다.

지난 주말 샬럿 공주는 부모님과 동생(5세 조지왕자와 1세의 루이왕자)과 함께 ‘트루 핑크 더 컬러’란 행사에 참석했다. 성대한 행사에서 공주는 점잖은 길게 머리를 땋은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 캐서린비와 윌리엄왕자 중 누가 이 룩을 스타일링 했을까.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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