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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무기징역 안돼, 사형만이 답"... 쉽게 그치지 않는 소용돌이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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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은 "무기징역 안돼, 사형만이 답"... 쉽게 그치지 않는 소용돌이 "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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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방법으로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해상에 버린 고유정(36·구속)을 법정 최고형인 사형에 처해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 참여 인원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7일 ‘불쌍한 우리 형님을 찾아주시고, 살인범 사형을 청원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닷새 만인 12일 오후 2시 현재 11만명이 동의했다.
글을 올린 유족은 “꼭 살아 돌아올 것이라고 희망을 버리지 않았지만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유족들은 온전한 시신을 수습할 수 있을지 걱정할 처리”라고 말했다.

이어 “무기징역은 말도 안된다. 사형만이 답”이라며 “대한민국의 법이 가해자의 편이 아닌 피해자의 편이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요청했다.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어서면 청와대와 정부는 공식 답변을 내놔야 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