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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8회 박진우, 신다은과 재회?!…손우혁, 안연홍 스토커?!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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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수상한 장모' 18회 박진우, 신다은과 재회?!…손우혁, 안연홍 스토커?!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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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8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이 뭔가 수상한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당하고만 사는 제니(신다은 분)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사진=SBS '수상한 장모' 18회 예고 영상 캡
'수상한 장모' 박진우가 신다은을 만나러 일본으로 향한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 18회에는 오은석(박진우 분)이 무너가 수상한 왕수진(김혜선 분)에게 당하고만 사는 제니(신다은 분)를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향한다.

공개된 '수상한 장모' 1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수상한 왕수진보다 더욱 수상한 안만수(손우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안만수는 왕수진에게 사진 속 여성(최송아)을 결혼식장에서 한 번 만나 본 적이 있다고 한 뒤 의문의 서류에 불을 붙여 태워버린다. 11년 전 안만수는 최송아(안연홍 분) 결혼식장에 있었고 혼잣말로 "잘 안다"고 했으나 왕수진에게는 "언제 어디서 본 여잔지 기억이 안 난다"고 둘러댔다. 안만수는 또 일본에서 제니 소매치기를 사주한 인물로 추정된다.

이날 안만수를 만나고 온 왕수진은 협박 문자를 받고 있는 사진 속 최송아를 찾기 위해 더욱 애쓴다.

수진은 "우리 안서방이 사진 속 여자를 봤다는 소리를 했어. 안서방 호텔 결혼식장에서 식을 올린 여자 중에 그 여자가 있는 지 확인해 봐"라고 수하에게 지시한다.
한편, 제니는 오은석의 일본 입국을 애타게 기다린다. 휴대폰을 손에 꼭 쥔 제니가 '오늘 은석씨 온다고 했는데'라며 은석의 전화를 기다리자 왕수진이 잔뜩 긴장한다.

휴대폰만 애타게 바라보는 제니를 본 왕수진은 '오늘은 우리 제니 옆에서 잠시도 떨어지지 않을 거야'라고 다짐한다.

앞서 왕수진은 제니 휴대폰으로 오은석에게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문자를 보낸 뒤 오은석 전화번호를 삭제하고 번호차단까지 하는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다.

한편, 제니의 소매치기 사건을 조사 중인 강남셜록 박경수(유일한 분)는 오은석에게 당시 제니 백을 건네받은 사람이 바로 왕수진이라고 전한다.

오은석은 "백을 건네받은 사람은 엄마가 분명해요"라는 박경수의 설명을 들으며 경악한다.

이에 일본행 비행기에 오른 은석은 '제니씨. 기다려요. 대체 어떻게 살고 있는 건지. 가서 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거니까요'라고 다짐한다.

말미에 제니 사무실로 간 은석은 비밀리에 왕수진의 움직임을 살피기 시작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은석은 제니와 다시 재회하는 것인지, 왕수진이 안서방이라고 부르는 안만수는 제니 친언니 최송아 스토커인지 아니면 어떤 인연으로 얽힌 인물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수상한 장모'는 평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