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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0만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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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현대그린푸드 주식 10만주 매수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사진=뉴시스
현대그린푸드는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자사 보통주 10만210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정 부회장은 현대그린푸드의 최대주주이며, 현재 현대홈쇼핑 대표이사도 겸하고 있다.
주식 취득 후 정 부회장의 지분은 23.26%다.


이효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hj@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