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베트남 문화부, 한국 공포영화 '0.0MHz' 상영금지 판정

기사입력 : 2019-06-10 13:03 (최종수정 2019-06-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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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0.0MHz'.
한국 공포영화 '0.0MHz'의 베트남 상영이 금지됐다.

9일(현지 시간) PLO 등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CJ CGV 베트남은 이 영화가 베트남 문화체육부 산하 영화담당 부서의 검열을 통과하지 못해 상영을 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CJ CGV 베트남은 그러나 베트남 검열 당국이 영화 상영 금지 조치를 내린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당초 오는 14일 베트남에서 개봉될 예정이었다.

'0.0MHz'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초자연 미스터리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벌어지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 공포영화다. 이례적으로 본편을 모두 선보인 후 해외 세일즈를 진행했고 바이어들로부터 대중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개봉 전 19개국에 팔리는 성과를 거뒀다.

'0.0MHz'는 오는 13일에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홍콩 & 마카오, 14일에는 대만, 다음달 24일 필리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태국과 북미 국가에서도 6월과 7월에 선보일 수 있도록 개봉을 준비 중이다. 국내에선 지난달 29일 개봉됐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김환용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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