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 시간) 크메르타임즈 등 캄보디아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SK E&S가 최근 캄보디아 광산 및 에너지부와 회의를 갖고 이같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그는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거부하지 않고 있지만, 단기간에 전력 공급을 늘릴 수 있는 프로젝트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이 같은 프로젝트의 한 예로 현재 칸달 지방에 400메가와트 급유소를 건설 중이며 조만간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