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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한국항공우주(KAI), "주가 전망 밝다"…해외수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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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한국항공우주(KAI), "주가 전망 밝다"…해외수출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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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홈페이지 캡처
FA- 50 경공격기,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KAI. 대표이사 사장 김조원) 주가가 27일 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AI 주가는 지난 24일까지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외인의 경우 메릴린치가 1087주 순매수 중이다.

증권가는 수출개선이 주가에도 긍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해외수출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KAI는 지난 24일 태국 정부와 6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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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번 계약은 태국 공군의 초음속항공기T-50TH에 레이더와 적의 위협에 대응하기 레이더 경보 수신기(RWR), 적의 위협을 회피하는 전자방해책 투발장치(CMDS)를 장착하는 사업이다. 교육훈련, 수리부속, 지원장비 납품이 포함되며 2021년 10월까지 최종 납품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은 해외수출 훈풍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분기 전무한 높은 마진의 완제기(T-50) 수출분 인도가 2분기에는 4대 이뤄진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수주는 531억원에 그쳤으나 2분기 걸프스트림 항공기(G280) 관련(약 5억3000만 달러)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연말까지 국내 전술훈련입문기(TA-50) 등의 수주가 기대된다"면서 "스페인,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와도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수주목표인 2조6000억원의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익상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스페인 등 한국산 전투기(FA50) 수출가능성이 점진적으로 고조되고 있다"면서 "특히 민수사업에 대한 진출확대도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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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홈페이지 캡처

FA- 50 경공격기, T-50 초음속 고등훈련기를 생산하는 한국항공우주(KAI. 대표이사 사장 김조원) 주가가 27일 전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 거래일과 같은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AI 주가는 지난 24일까지 사흘째 상승세를 보였다.

외인의 경우 메릴린치가 1087주 순매수 중이다.

증권가는 수출개선이 주가에도 긍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해외수출이 기지개를 펴는 모습이다. KAI는 지난 24일 태국 정부와 60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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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번 계약은 태국 공군의 초음속항공기T-50TH에 레이더와 적의 위협에 대응하기 레이더 경보 수신기(RWR), 적의 위협을 회피하는 전자방해책 투발장치(CMDS)를 장착하는 사업이다. 교육훈련, 수리부속, 지원장비 납품이 포함되며 2021년 10월까지 최종 납품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실적은 해외수출 훈풍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1분기 전무한 높은 마진의 완제기(T-50) 수출분 인도가 2분기에는 4대 이뤄진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수주는 531억원에 그쳤으나 2분기 걸프스트림 항공기(G280) 관련(약 5억3000만 달러)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연말까지 국내 전술훈련입문기(TA-50) 등의 수주가 기대된다"면서 "스페인, 아르헨티나,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와도 수출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또 올해 수주목표인 2조6000억원의 달성이 무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익상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스페인 등 한국산 전투기(FA50) 수출가능성이 점진적으로 고조되고 있다"면서 "특히 민수사업에 대한 진출확대도 실적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 4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