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제 24] 캐서린비 여동생 피파, 우아한 드레스로 왕실사위 된 전 남친 결혼식 참석

기사입력 : 2019-05-2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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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캐서린비 여동생 피파 미들턴.


지난해 5월19일 해리 왕자와 메간비가 결혼한 지 거의 1년이 되는 18일 역시 성 조지 성당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촌인 켄트 공작의 장녀 레이디 가브리엘라 윈저와 지난해 8월에 약혼한 투자회사에 근무하는 토머스 킹스턴의 결혼식이 거행됐다.

윌리엄 왕자는 공무에 참석했으며 21일부터 열린 연례 ‘영국 첼시 플라워 쇼’에서 정원 디자이너로 데뷔한 바쁜 캐서린비도 이 결혼식에 참여하지 않았는데도 여동생 피파와 동생 제임스 등이 영국왕실의 결혼식에 참가했다. 더구나 신랑인 토머스는 2013년경에 피파와 만난 전 남자친구라는 게 놀랍다.

하지만 깔끔한 성격의 피파는 파국 이후에도 토머스와 친구관계를 유지하며 2017년 5월에 열린 자신과 제임스 매튜와의 결혼식에도 토머스를 초청한 것으로 보아 피파가 이번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이 이상할 것도 없는 것 같다.

피파는 남편 제임스의 베스트와 같은 블루로 코데. 케이트 스페이드 뉴욕의 긴 랜턴소매에 하이넥의 695파운드(약 97만 원)의 드레스에 같은 색의 머리띠와 펌프스, 회색의 클러치 백이라는 우아한 치장으로 “영국왕실의 결혼식에 걸맞은 드레스” “우아하다” “너무 여성스럽다”는 등의 격찬이 쏟아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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