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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주식 부자 상장주식 지분가치 8조 원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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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주식 부자 상장주식 지분가치 8조 원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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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분쟁의 여파가 증권시장을 강타하면서 이달 들어서만 100대 주식 부자의 상장기업 지분 평가가치가 8조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주식 보유 상위 100명의 주식 평가가치는 지난 24일 현재 91조4124억 원으로 4월 말의 99조2739억원보다 7조8615억 원, 7.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 평가가치는 15조5355억 원에서 14조5624억 원으로 9730억 원, 6.3% 감소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6조8952억 원에서 6조3670억 원으로 5282억 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4조6775억 원에서 4조58억 원으로 6717억 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4조2858억 원에서 3조9595억 원으로 3263억 원이 줄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3조3309억 원에서 3조905억 원으로 2404억 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3조8067억 원에서 2조8399억 원으로 9668억 원이 각각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1613억 원,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은 2902억 원, 홍라희 전 리움 관장 1706억 원,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595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