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마블, 아시안 아메리칸 슈퍼 히어로 등장하는 새 만화 시리즈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 출간

한국계 미국인 그레그 박이 프로젝트 주도

기사입력 : 2019-05-2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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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업체 마블 코믹스(Marvel Comics)가 아시안 아메리칸 슈퍼 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새 만화 시리즈 '뉴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를 출시했다.

마블은 25일(현지 시간) "무예의 거장 샹-치(Shang-Chi)와 필리핀의 최신 슈퍼 영웅인 웨이브(Wave)와 같은 아이콘들이 올 여름부터 5부작 만화 시리즈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 영웅 아시아 챔피언 10명의 명단은 이달 초 'The War of the Realms: New Agents of Atlas(진실의 전쟁: 새로운 아틀라스 요원들)'에 데뷔할 예정이다.

이 만화는 어벤져스(avengers)를 포함한 마블 우주 전역의 여러 다른 집단들이 불의 여신과의 전투를 벌이는 현재 진행중인 이야기 중 하나다. 그러나 아시아 한정 시리즈는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 영웅적인 만화를 이끌고 있는 사람은 베테랑 만화 작가 그레그 박(Greg Pak)이다. 박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한국계 마블 히어로 10대 천재인 아마데우스 조(Amadeus Cho)를 공동 창작하는 데 있어서 아시아 캐릭터들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이 캐릭터는 2005년에 처음 등장했다.

영화 '미친 부자 아시아인(Crazy Rich Asians)'의 성공으로 표현에 대한 욕구가 더 많아졌다고 생각하는 박 작가는 "항상 아시아와 아시아계 미국 영웅들을 이용해 팀북(team book)을 만들어내는 것이 내 꿈이었다"고 말했다.


김형근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hgkim54@g-enews.com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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