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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파워 통했다, ‘악인전’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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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파워 통했다, ‘악인전’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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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마동석 이미지. 사진=뉴시스
마동석 주연의 악인전이 디즈니의 실사영화 알라딘을 압도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악인전은 이원태 감독이 촬영했으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 배우가 출연하는 범죄·액션 장르의 영화다. 이 영화는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마동석 파워’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박스오피스 2위는 ‘알라딘’이다. 모두가 기다리던 디즈니의 실사영화가 지난 23일에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약 18만명을 기록했다. 알라딘은 한국 관객들에게 익숙한 윌스미스가 지니로 출연한다. 알라딘을 이어서 디즈니의 애니매이션인 ‘덤보’, ‘라이온 킹’, ‘뮬란’, ‘정글북2’ 도 실사화 영화를 제작중이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걸캅스’가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하며 순위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달 9일에 개봉했으며 라미란이 강한 여성 경찰이라는 주제로 연기를 해 영화계의 주목을 끌었다. 다만 개봉일이 상당히 지났기에 박스오피스에서 밀리는 경향을 보여줬다. 누적관객수는 140만명을 돌파했다.

어벤져스의 4번째 시리즈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4위를 기록했다. 예정된 1000만 영화라는 수식어 답게 누적관객수 약 1300만명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약 178억원이다. 또 전세계 26억 달러(약 3조800억 원)의 매출을 보이며 많은 마블팬들을 즐겁게 해줬다.

이어서 ‘어린 의뢰인’, ‘더보이’, ‘배심원들’, ‘나의 특별한 형제’, ‘명탐정 피카츄’, ‘교회오빠’ 가 박스오피스 5~10위를 차지했다.

악인전이 선전을 보여주고 있지만 '알라딘'의 예매율이 매우 높다. 25일 기준 알라딘은 예매율 3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악인전의 예매율은 20%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악인전이 박스오피스1위를 유지할지 알라딘이 이를 넘어 1위를 차지할지 영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