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팔경중 제8경 높이 1113m 황매산 주변 경관 탁월... 주말이면 등산객들 북적북적

기사입력 : 2019-05-25 07:17 (최종수정 2019-05-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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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황매산은 철쭉이 유명하며 해마다 철쭉제가 열린다.
경남 합천 황매산이 25일 주목받고 있다.

황매산은 높이 1,113m이다. 소백산맥 속하는 고봉이다.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며, 700∼900m의 고위평탄면 위에 높이 약 300m의 뭉툭한 봉우리를 얹어놓은 듯한 모습이다. 북쪽 비탈면에서는 황강(黃江)의 지류들이, 동쪽 비탈면에서는 사정천(射亭川)이 발원한다.

주봉우리는 크게 하봉·중봉·상봉으로 나뉜다. 삼라만상을 전시해 놓은 듯한 모산재(767m)의 바위산이 절경이며 그 밖에 북서쪽 능선을 타고 펼쳐지는 황매평전의 철쭉 군락과 무지개터, 황매산성의 순결바위, 국사당 등이 볼 만한 곳으로 꼽힌다.

남쪽 기슭에는 통일신라 때의 고찰인 합천 영암사지(사적 131)가 있다.

합천팔경(陜川八景) 가운데 제8경에 속하며, 1983년 합천군 황매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경관이 뛰어나 주말이면 전국에서 찾아온 등산객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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