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 24] 美 배우 맨디 무어, 에베레스트 트레킹 도전…"하이킹은 내 삶의 일부"

기사입력 : 2019-05-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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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겸 배우 맨디 무어(35)가 23일 에베레스트 등반 중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맨디 무어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35)가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트레킹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맨디 무어는 23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베레스트 등반 중인 사진으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미국 드라마 'THIS IS US 36' 시즌 3에 합류하기로 최근 결정된 맨디 무어는 9일 걸리는 에베레스트 도전에 대해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맨디는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베레스트 등반을) 정말로 기대하고 있다.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에너지를 줄 것이라고 믿는다. 여러분들도 편안함에서 빠져나오는 순간 충만해지고 건강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하이킹을 자신의 삶의 일부라고 밝힌 맨디는 지난해 킬리만자로를 방문한 이후 더욱 모험적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맨디는 "그 여행에서 많은 의미를 발견했다. 내 속에 있는 산악소녀를 찾아냈다!"라며 킬리만자로 여행에 의미를 부여했다.

맨디는 "에베레스트 등반에 친구이자 산악인 멜리사 아노트와 떠난다"며, 준비 과정으로 지난달 뉴질랜드 트레킹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멜리사는 맨디에 대해 "야외 활동에 열정이 있고 동기 부여도 충분하다. 매우 개방적이고 친절하며 함께 여행하기에 최적의 파트너"라고 평했다.

맨디는 지난 달 뉴질랜드 트레킹에는 그녀의 남편 테일러 골드 스미스도 동행했다고 밝혔다. 맨디는 "(지난해 칠레) 허니문에서 남편에게 '자기야, 나는 매일 하이킹에 갈 거야 '라며 테일러를 하이킹에 말려 들게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맨디는 "이제 하이킹은 우리의 관계에서 중요한 연결 고리 중의 하나가 됐다. 테일러는 잘 따라와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맨디 무어는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 모델 및 패션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1999년 싱글 '캔디'(Candy)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캔디'는 빌보드 핫 100에 81위로 출발해 최고 41위까지 진입했다. 2001년 앤 헤서웨이 주연 영화 '프린세스 다이어리'에서 조연으로 출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02년 영화 '워크 투 리멤버'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다. 맨디 무어는 2010년 디즈니의 50번째 애니메이션 영화 '라푼젤'에서 라푼젤 역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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