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판매점 2021년까지 2371개 늘린다

기사입력 : 2019-05-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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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24일 오는 2021년까지 온라인복권 판매점 2371개를 추가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온라인복권 판매점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에 대처하고 편의점 법인의 온라인복권 판매권을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회수하는 데 따른 조치다.

온라인복권 판매점은 2004년 9845개였지만, 경영상 문제나 점주 고령화 등으로 문을 닫는 곳이 늘어 지난해 말 현재 7211개로 줄었다.

또 편의점 법인에 내줬던 온라인복권 판매권 640개를 2021년까지 회수하기로 하면서 판매점을 추가 모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추가 모집에는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우선 계약대상자는 물론 차상위계층도 포함됐다. 차상위계층 참여 비율은 전체의 30%다.

온라인복권 판매점을 추가 모집하는 것은 2016년 이후 3년 만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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