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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8회 김진우x이수경, 의식불명 강남길에 불안 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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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왼손잡이 아내' 98회 김진우x이수경, 의식불명 강남길에 불안 초조

이승연, 김병기vs최재성 히든카드 위험한 외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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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98회에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오창수(강남길)가 의식 불명에 빠져 수호(김진우)와 오산하(이수경)가 불안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2TV '왼손잡이 아내' 98회 예고 영상 캡처
24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98회에는 각막 이식 수술을 받은 오창수(강남길 분)가 의식 불명에 빠져 수호(김진우 분)와 오산하(이수경 분)가 불안해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왼손잡이 아내' 98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김남준(진태현 분)의 건강이상 소식을 들은 조애라(이승연 분)가 충격받는다.

이날 갑자기 찾아온 오회장(최재성 분)의 제안 아닌 협박에 박순태(김병기 분) 회장 등 오라 일가는 대혼란에 빠진다.

골드애셋 오 회장은 "박 회장님. 나랑 싸워봤자 절대 못 이겨"라며 박순태 회장을 협박한다.

박 회장 서재에서 오 회장의 말을 듣고 있는 조애라는 잔뜩 긴장한다.

오 회장은 "지금이라도 그놈의 오라 나한테 넘기슈"라고 협박하자 분노한 천순임(선우용녀 분)이 오 회장에게 소금을 뿌리며 불쾌감을 드러낸다.
이후 조애라는 "미술관을 담보로 500억 원 빌려 주신다면 제 주식 오 회장에게 넘기지 않겠다"며 박순태와 협상한다.

조애라는 "절대 넘기지 않는다는 각서까지 쓰겠다"며 박순태에게 매달린다.

한편, 각막 이식 수술을 마친 오창수의 모습에 산하네 가족들은 당황한다.

예정 시간보다 늦게 수술실에서 나오는 오창수를 본 산하는 "아빠 고생하셨어요?"라며 인사를 건넨다. 하지만 의식을 못 찾는 오창수를 보고 이상한 기류를 감지한 수호는 의료진에게 "뭡니까? 왜 수술 후 안 일어납니까?"라고 묻는다.

오 회장에게 빚을 갚고 돌아온 애라는 말 못할 고통에 허덕이는 남준의 모습에 놀란다.

이에 남준의 주치의를 찾은 애라는 "1년 전 사고로 뇌에 이상이 감지됐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앞서 남준은 1년전 사고로 머리에 쇠 조각이 박혀 기억이 뒤죽박죽이 되고 생명에도 지장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남준의 증세로 조애라가 주식으로 오 회장과 박 회장 사이에서 위험한 줄타기를 할 것으로 보여 긴장감을 자아내는 '왼손잡이 아내'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03부작.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