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므뉴신 미 재무장관 “대중 추가관세 실제 도입시기 1개월 이후가 될 것”

기사입력 : 2019-05-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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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뉴신 미국 재무장관(사진)은 22일(현지시간) 정부가 현재 도입을 발표한 대중 관세조치가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 있어 실제 도입에 대한 결정은 적어도 1개월 이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므뉴신 장관은 의회 청문회에서 미국 유통업체 월마트의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관세조치가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전화로 논의했다고 밝힌 뒤 “(관세도입에 대한)결정은 30~45일 뒤가 될 것”이라고 표명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조치의 소비에의 영향에 유의한 다음 결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 트럼프 정권의 대중 관세조치로 미국의 가계가 대폭적인 비용증가에 직면한다고는 상정하고 있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중국으로부터의 사업이전이나 환율 요인 등에서 관세영향이 상쇄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 것 외에도 미 정부는 일부의 제품에 대해 예외조치를 마련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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