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씨네 24] 왕좌의 게임‘ 소피 터너 ‘X-MEN’ 최신작 포스터에서 압도적 ‘아우라’

기사입력 : 2019-05-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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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코믹 작품 중 최고의 매출을 자랑하는 인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특수능력을 지닌 돌연변이(뮤탄트)들의 고뇌와 장절한 싸움을 그려내는 ‘X-MEN’ 시리즈. 그 최신작이자 마지막 장이 되는 ‘X-MEN: 다크 피닉스’가 6월21일(금)개봉을 앞두고 이번 작품부터 다크 피닉스가 되는 소피 터너(사진)가 연기한 진 그레이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 작품은 원작 중에서도 중요일화로서 자리매김 되는 ‘다크 피닉스’의 프리퀄 시리즈다. 인류 최초의 뮤탄트 ‘아포칼립스’에 괴멸적인 일격을 가한 진은 NASA 우주선 승무원들을 구하는 미션의 한가운데에 우주공간에 남겨져 버린다. 거기서 수수께끼의 광선을 받은 그녀는 지구에 귀환한 이후 억눌려 왔던 어둠의 힘을 증폭시켜 ‘다크 피닉스’로서 각성한다. 그 막강한 힘은 동료 X-MEN도 위협한다는 것에.

이번에 풀린 캐릭터 포스터에는 마블 역사상 가장 큰 위협으로 꼽히는 다크 피닉스로 변신한 진의 모습이 나온다. 눈동자는 금빛에 빛나고, 피부에는 그 강대한 힘을 나타내는 것처럼 균열이 선명하다. 그 압도적인 아우라에 무심코 끌려들어 버릴 것 같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캐릭터가 완성되고 있다.

그런 진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은 전작 ‘X-MEN: 아포칼립스’(2017)에 이어 소피 터너. 얼마 전 마지막 시즌이 방영돼 전 세계를 열광시켰던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에서 스타크의 맏딸 산사 역을 맡아 브레이크에 성공한 그는 앞으로도 출연 영화가 두드러진 주목 여배우. 사적으로는 약혼 중이던 조지프 죠나스와 5월 하루에 전격 결혼함에 큰 화제를 모았다.

세계를 지배할 수 있을 정도의 막강한 힘을 대 폭주 시켜버리는 진. 자신도 제어하지 못하고 동료들을 상처 입히고 갈등하는 그에게 과연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시리즈 팬은 물론, 미국만화 팬에게도 필명의 장절한 클라이맥스를 부디 극장에서 목격하기 바란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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