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 AI, 자동 안내방송 ‘셀비 알리미’ 새 버전 공개

22일 코엑스 개막 KOBA2019서 음성안내시스템 발표회

방송 내용 텍스트로 입력하면 원하는 시간에 음성 송출

AI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솔루션 셀비 딥TTS도 선봬

기사입력 : 2019-05-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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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AI가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9)에서 자동 안내방송 시스템인 '셀비 알리미'의 신규 버전과 음성합성 솔루션 '셀비 딥TTS'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셀비 알리미' 이미지. (자료=셀바스 AI)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 곽민철, 김경남)가 새로 개발한 자동 안내방송 시스템인 '셀비 알리미' 업그레이드 버전과 음성합성 솔루션 '셀비 딥TTS'를 공개한다.

셀바스 AI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9)에 참가해 새로운 ‘셀비 알리미’ 버전 등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셀비 알리미’는 음성합성 기술(Text to Speech)을 이용한 방송용 음성안내 시스템으로, 방송 내용을 텍스트로 입력하기만 하면 원하는 시간에 안내 음성으로 송출해 주는 제품이다. 아파트, 공항, 항만, 철도역사, 병원을 비롯해 공공·교육기관 등 안내방송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셀바스AI는 ▲다양한 방송 형태 지원(음성방송, 녹음방송, 시보방송, 음악방송, 긴급방송 등) ▲손쉬운 방송 일정 관리 ▲운영자 편의성을 고려한 템플릿 ▲긴급방송 퀵 버튼 ▲예약 방송 기능 등을 탑재했다. 이번 신규 버전에는 이전 모델을 사용하던 고객사들의 사용 패턴을 다각도로 분석해 더욱 편리한 사용자 기능과 화면 구성으로 더욱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전시에서 셀바스 AI는 지난해 출시한 AI기술 기반의 음성합성 솔루션인 ‘셀비 딥TTS(Selvy deepTT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셀비 딥 TTS는 특정인의 목소리와 발화(發話) 스타일까지 따라 할 수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화자의 목소리를 더욱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만들어낸다. 특정 연예인 목소리를 활용해 음성을 송출하거나 부모의 목소리로 동화책을 읽어주는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셀바스AI는 슬픔, 기쁨과 같은 감정이나 차분함, 경쾌함과 같은 발성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감성 표현 기술에 대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셀바스 AI 는 “음성 기술 개발에 대한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편의성을 높이는 향상된 기능의 셀비 알리미를 개발했다”며 “셀비 알리미에 탑재된 음성합성 기술과 딥러닝 기반의 셀비 딥TTS는 음성 기술이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도 활용될 수 있어 음성 기술의 새로운 선도를 일으키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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