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지향적 혁신' 제주항공, 22일부터 베트남 국적 승무원 비행 투입

외국 여행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만족도 향상

기사입력 : 2019-05-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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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의 신입 객실승무원들이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비행 투입을 앞두고 막바지 서비스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이달 22일부터 베트남 노선에 베트남 국적 승무원을 투입한다.

지난 3월19일 입사한 베트남 국적 승무원 10명은 2개월 동안 비행절차와 항공보안, 위험물, 비상장비 사용방법, 지상훈련 등 법정훈련을 비롯해 서비스와 기내 예절교육, 기내방송 등 실무를 교육 받았다.

제주항공의 베트남 국적 승무원 투입은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베트남 승객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방문한 베트남 여행객은 2014년 14만1500여 명에서 2018년 45만7800여 명으로 약 3.2배 늘어났다.

제주항공은 해외로 나가는 우리나라 여행객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여행객에 대해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이고 현지 출발 수요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더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한편 제주항공은 인천과 김해, 대구, 무안 등 국내 4개 도시에서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다낭, 나트랑 등 4개 도시에 주 49회 운항하고 있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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