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일(세종대 교수) 한국관광연구학회장은 5월의 광주에서 본 학회가 개최되는 것은 광주가 갖고있는 민주화의 상징성을 경애하는 의미 있는 학술대회가 됐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교수는 관광지리·개발 분과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주민중심의 지역관광이 수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2일(일)에 진행된 심포지엄과 팸투어 행하에서 윤병국 교수는 “광주시 동구청에서 후원한 팸투어를 통해 광주와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학술대회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