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가전에서 선보이는 화웨이 밴드 3 프로의 경우 50대 한정으로 정가 12만9000원 제품을 9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밴드 3 프로는 뛰어난 헬스케어 기능을 자랑한다. 화웨이의 트루신(TruSeen) 3.0 기술이 적용돼 정확한 심박수 측정, 뛰어난 위치 추적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수심 50m에서도 방수된다. 타이머가 내장돼 피트니스 용도로도 적합하다. 50대 한정 수량이 모두 판매된 이후에는 8만8900원의 할인가로 판매된다.
화웨이 워치 GT 스포츠 및 화웨이 워치 GT 클래식은 강력한 위치 추적 기능을 탑재했다. 또 배터리 지속시간을 극대화해 100% 충전 시 최대 2주 동안 충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화웨이 ‘트루신 3.0 심박수 모니터링 기술’과 멀티 스포츠 모드(Multi-sports modes) 기능은 등산, 달리기, 수영, 사이클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길 때 유용한 '트랙 레코딩 기능'을 제공한다. 화웨이 워치 GT스포츠와 화웨이 워치 GT 클래식은 각각 21만2040원(정가 27만9000원), 19만4840원(정가 24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화웨이는 이 특가전 행사에 이어 21일 디지털 위크 이벤트 기간까지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인치’,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10인치’ 등 태블릿 2종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인치 및 10인치 모델은 가벼운 무게와 얇은 베젤을 사용해 휴대성을 높였다. 알루미늄 커버를 적용해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전체 조작 중 92%가 3번 이하의 터치로 실행 가능한 심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와 화면 분할 모드를 통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또 4800mAh의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된 것도 장점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 T3 8인치와 10인치 모델은 쿠폰 및 카드할인 등을 모두 적용할 경우 각각 13만1000원, 14만8240원의 최종 혜택가로 구입할 수 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