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베트남 천연화장품 '엑스도리스', 2019아시안데이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개척

한국업체로부터 협력 제안받아

기사입력 : 2019-05-20 08:43 (최종수정 2019-05-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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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화장품 회사인 엑스도리스가 '2019아시안데이'에 참가해 딜러들과 화장품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베트남 화장품 회사인 엑스도리스는 최근 한국 수원에서 열린 '2019년 아시안 데이'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개척했다고 19일(현지 시간) 응와싸오이 등 베트남 현지신문들이 전했다.

엑스도리스는 바디케어와 바디크림,스킨케어 등 하이 엔드 천연 화장품 생산, 판매업체로 베트남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가꾸는데 기여하고 있는데 이를 발판으로 대담하게 해외 진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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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도리스 화장품과 로고.사진=엑스도리스폼페이지


응와싸오이 등에 따르면, 엑스도리스는 지난 14일 한국 수원에서 개막된 아시안 데이 2019에 초청을 받아서 참석했다.

대회에는 베트남의 프리미엄 천연 화장품 브랜드 중 하나인 엑스 도리스를 포함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라오스 등 10개국 기업들이 참석했다.

'209년 아시안 데이'는 한국과 아세안국가들 간의 협력과 무역을 증진시키기 위한 일련의 프로그램에 따라 마련된 행사였다. 한국의 경제 전문가들에 따르면,인구 6억5000만 명의 아세안 시장은 연평균 5~6%의 경제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총생산(GDP)는 약 2조7000억 달러로, 발전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여겨진다.

이번 '아시안 데이 2019'에서 이뤄진 협력 거래액은 총 396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특히 엑스도리스 화장품은 많은 관심을 받았고 한국 파트너로부터 상호 협력을 제안 받았다. 회사 측은 국제시장과 아시아 시장 참여를 위해 첫 번째 수출 주문을 조심스럽게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ienn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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