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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 신다은x박진우x김혜선 강렬한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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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 신다은x박진우x김혜선 강렬한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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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방송되는 SBS 새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 사진=SBS 제공
신다은, 박진우, 김혜선이 호흡을 맞추는 '수상한 장모'가 베일을 벗는다.

20일 SBS 새 일일드라마 '수상한 장모'가 첫방송된다.

'수상한 장모'는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은석과 제니를 결사반대하는 수진의 이야기를 담는다. 수진은 어디 내놔도 흠잡을 데 없는 대한민국 일등 사윗감인 은석을 결사 항전으로 막아선다. 수진은 제니와 은석의 결혼으로 장모가 된 후에도 사위 은석에 대한 미움을 이어간다. 장모님이 원수가 되어버린 은석의 사연과 수상한 장모의 비밀, 이로 인해 험난해야만 했던 두 자매 제니와 송아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진다.

제작진은 첫방송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한 장모' 인물관계도를 공개해 이해를 높였다.

먼저 김혜선이 수상한 장모 '왕수진'을 맡아 극을 이끌어간다. 왕수진은 55세로 과거 흑장미로 불린 소매치기 잡범 출신이다. 신출귀몰한 재주로 한 번도 잡힌 적이 없는 수진은 도주 중 길을 잃고 울던 어린 제니를 발견하고 그를 통해 도주에 성공한 뒤 제니를 입양해 미혼모로 신분을 위장한다. 이후 제니가 타고난 옷 만드는 재능으로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자 수진은 중년 사업가로 변신한다.
신다은이 연기하는 '제니 한'은 29세로 베일에 싸인 디자이너다. 일본에서 의류디자이너로 성공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던 제니 한은 제이(J) 그룹과 제휴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한다. 제니는 일본에서 만난 오은석과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만 왕수진의 반대에 부딫힌다.

박진우가 제니 한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오은석'으로 변신한다. 오은석은 33세 유학파 컨설팅 전문가로 제이 그룹 친손자다.

손우혁이 34세 '안만수' 역으로 일본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활약한다. 부동산 재벌 후손으로 별명이 안만수르다. 왕수진은 안만수를 예비사위로 밀어붙여 제니와 갈등을 빚는다.

여기에 안연홍이 제니 한의 친언니 '최송아'를 연기한다. 최송아는 36살 돌싱 디자이너로 제니를 돕는다.

양정아가 오은석의 고모 '오애리' 역으로 출연, 최송아와 대립각에 선 인물을 불꽃튀는 연기 대결을 펼친다.

제작진은 앞서 '수상한 장모' 관전 포인트로 "장모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드라마"라며 "어두운 과거를 가진 수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남의 인생을 짓밟고 어떻게 일어서는 지, 제니와 은석은 수진 밑에서 어떻게 사랑을 이루어 가는지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신다은이 맡은 제니 한 출생의 비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남스캔들' 후속 '수상한 장모'(극본 김인강, 연출 이정훈)는 20일 오전 8시40분 첫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