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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해외 연예계 인기스타 7인 “성형은 미친 짓이다” 뒤늦게 깨달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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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스타 24] 해외 연예계 인기스타 7인 “성형은 미친 짓이다” 뒤늦게 깨달은 사연

얼핏 보면 ‘완벽한 존재’로 보이는 유명인 들이지만 자신의 얼굴이나 스타일에 콤플렉스를 느끼는 건 일반인들과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이번에는 그 극복방법의 하나로 한 번쯤 미용성형을 선택했지만 가능한 한 ‘자연의 자신’을 되찾으려는 선택을 한 셀럽들의 사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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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디아즈

한때 보톡스를 시술한 적이 있다고 고백한 배우 카메론 디아즈. 하지만 얼굴이 변해버려 딴 사람이 된 얼굴이 아닌 자신 본래의 얼굴이 나이든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보톡스를 멈췄다고 한다. 또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야비한 폭행’을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미용성형에 대해 비판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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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니 콕스

인기 미드 ‘프렌즈’ 출연으로 알려진 배우 코트니는 잦은 성형수술 끝에 얼굴이 부자연스러운 딴사람이 됐다며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첫 번째 성형결과에 만족하면서 점점 이에 빠져버렸다는 그녀는 친구로부터 지적받은 것을 계기로 자신의 ‘성형과잉’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모든 필러를 용해하고 “지금은 되돌릴 수 있는 자연스러운 나. 이제야 내 얼굴인 것 같아 기분이 좋아”라며 자신의 얼굴을 되찾은 것에 대해 기쁨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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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키드먼
완벽한 미인으로 평가받는 여배우 니콜 키드먼도 한 때 보톡스 주사를 맞았으며, 지금은 이를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그녀는 “이제 절대 성형을 안 해. 사실 안타까운 일이지만 보톡스는 시도해 본 적이 있어. 하지만 얼굴이 경직되는 부작용 때문에 이를 중단한 이후 다시 얼굴을 움직이게 됐어”라며 성형을 후회하고 있다. 현재 그녀의 미모를 유지하는 방법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과 금연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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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팰트로

몇 년 전 인터뷰에서 장차 성형 등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음을 공공연하게 밝히기도 했던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 그런데 그녀가 한번 시도한 이후 앞으로 자신의 얼굴에 절대로 더 이상 손을 대지 않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이제 보톡스는 절대로 하지 않을 거야. 정말 크레이지 한 꼴이 됐다”며 자신의 시도를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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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란다 하디드

지지, 그리고 벨라 하디드의 어머니인 욜란다 하디드. 그녀는 올해 55세 생일을 맞이했을 무렵 가슴 실리콘 충전재, 보톡스, 심지어 머리에 달았던 연장시술까지 그만둔 것을 사진과 함께 올리며 “세상이 강요하는 미를 따라잡으려 손을 대 왔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상처만 입 었다. 건강이야말로 재산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몸에 뭔가를 넣을 때 미리 꼼꼼히 리서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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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 제너

좋아했던 남자아이가 “입술이 얇아서 키스를 못 하겠다”라고 한 것이 원인으로 입술이 콤플렉스가 되어 버린 카일리. 처음에는 메이크업으로 이를 커버할 궁리를 했지만 결국에는 입술을 불룩하게 하기 위한 필러를 주입했다고 한다. 그런데 출산 후에 인스타그램을 갱신하면서 카일리는 필러 주입을 그만둔 것을 고백했다. 현재는 또 필러주입을 재개한 것 같지만 당시는 “임신 중에 필러주입을 쉬고 그로 인해 되찾은 자연체인 자신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관계자가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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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유방확대수술을 받은 과거를 밝힌 바 있는 빅토리아 베컴. 그녀는 2014년 실리콘을 제거한 것을 고백하기도 했지만 그 몇 년 후 18세의 자신에게 보낸 편지 속에 “몇 년이나 수술을 계속 부정해왔다. 바보 같은 짓을 했다.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상실한 게 드러났다”며 깊은 후회의 감정을 토로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