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IT 24] 중국, 안면인식 기술 활용 멸종 위기직면 야생 팬더 개체별 식별 ‘앱’ 개발

기사입력 : 2019-05-19 00:05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중국에서 얼굴 인증기술을 사용해 환경보호 활동가들이 야생 팬더를 개체별로 식별하는 앱이 개발됐다고 국영 신화통신이 17일 전했다. 연구자들은 자이언트 팬더의 화상 12만점과 동영상 1만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면서 각각 팬더의 정확한 식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중국 자이언트팬더보호연구센터의 연구자들은 신화통신에 이 앱과 데이터베이스는 산중에 서식하며 추적이 어려운 야생 팬더의 개체 수, 분포, 나이, 성비, 출생과 죽음에 관한 보다 정확하고 포괄적인 데이터를 모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이언트팬더는 번식률이 낮은데다 최근 서식지마저 상실되면서 국제자연보호연합(IUCN)의 레드리스트(Red List-멸종위기 종 목록)에서 멸종위기II류(VulnerableVU)로 분류된다. 현재 야생 팬더의 개체 수는 2,000마리 미만으로 떨어지고 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 ggs077@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IT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