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언론매체에서 프롤린 유산균 먹는 법과 프롤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프롤린 유산균을 꾸준한 김성국(56)씨는 "몸에 상처가 나 소량씩 3개월 정도 먹었는데 몸이 몰라보게 좋아졌다"고 말했다.
상처회복에 도움 되는 아미노산으로도 알려진 프롤린은 낙타 혹에 다량 함유돼 있다.
프롤린은 체내 유산균 생존율을 향상시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며 우리몸에 가장 중요한 힘줄, 인대, 관절 등 결합조직의 뼈대를 생성하는 역할을 해준다.
프롤린은 아보카도, 콩, 계란, 견과류와 같은 식품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