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살없는 감옥은 성폭행 피해 여성들"... 김학의 뻔뻔한 선처호소에 비난 봇물 그리고 구속

기사입력 : 2019-05-17 05:39 (최종수정 2019-05-17 11:17)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사진=뉴시스

수억원대 뇌물과 윤중천 소유 강원도 원주 별장 성 접대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전격 구속됐다.

법원은 주요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 등 구속 사유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검찰이 별장 동영상 파문이 제기된지 6년 만에 김 전 차관을 구속하면서 남은 의혹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영장 심사에서 김 전 차관은 지금까지 창살 없는 감옥에 고통스럽게 살았다며 눈물까지 보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창살없는 감옥은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 “이래서 공수처가 필요” “전혀 반성도 하지 않고 동영상속 인물이 자신도 아니라며”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종합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