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는 ‘위엄’, ‘품위’라는 뜻으로, 고객 곁에서 품격 있는 금융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DGB금융은 새 BI를 PB서비스를 포함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 활용하고 그룹 마케팅 전반에 사용할 예정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DGB금융을 통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가 필요해 약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이번 브랜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