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날씨] 폭염특보 해제, 전국 곳곳 비 천둥 번개 …기상청 미세먼지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강화), 서울, 제주도(추자도 제외), 경상남도(양산, 남해, 합천,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기사입력 : 2019-05-16 17:09 (최종수정 2019-05-1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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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 미세먼지와 일기예보.
16일 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는 보통과 나쁨을 넘나들고 있다.
오후 4시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따뜻한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

올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 주요지점을 보면 서울·경기도: 이천 30.7 수원 30.5 서울 30.0 동두천 29.7 파주 29.3, 강원도: 영월 30.5 홍천 30.5 원주 29.6 철원 29.0, 충청도: 대전 30.8 부여 30.8 청주 30.7 제천 30.3 보은 30.3 금산 30.2 충주 29.7 홍성 29.4 서산 29.2 , 전라도: 광주 30.7 정읍 30.7 전주 30.6 남원 30.4 임실 30.1 고창군 30.1 영광군 30.0 경상도: 의성 31.5 합천 31.4 영천 31.3 밀양 30.9 산청 30.6 영덕 30.6 구미 30.4 함양군 30.2 안동 30.1 진주 30.1 제주도: 제주 28.3 고산 26.2 성산 25.2 등이다.

주요지점 AWS 최고기온 현황(16일 16시 현재, 단위: ℃)은 고삼(안성) 32.7 여산(익산) 32.4 태인(정읍) 32.3 신평(당진) 32.2 풍암(광주 서구) 32.2 신녕(영천) 32.0이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발표한 오늘 날씨, 내일 날씨 일기예보에서 내일(17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낮(12시)부터, 전남해안은 밤(21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모레(18일)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고, 충청남부는 낮에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특히 제주도는 내일과 모레 사이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제주도산지는 200㎜ 이상, 제주도남부는 150㎜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평년(20~25도)보다 2~7도 높았고,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더운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 발표 예상 강수량 은 17일 낮(12시)부터 18일 밤(24시)까지 제주도: 50~100㎜(많은 곳 제주도산지 200㎜ 이상, 제주도남부 150㎜ 이상) 전남(17일 밤(21시)부터): 20~60㎜

18일(00시~24시) 전북, 경상도: 5~40㎜ 그리고 18일 낮(09시~15시) 충청남부: 5㎜ 미만이다.

내일(17일)도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20~24도)보다 2~7도(25도 이상, 일부 내륙 30도 내외) 높게 오르면서 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광주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30~32도(풍암동 32.2도)까지 올랐으나 내일(17일)은 구름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오늘보다 조금 낮은 30도 내외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특보를 해제(18시)한다. 모레(18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고, 낮 기온은 중부지방은 3~6도 높겠으나 남부지방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기상청은 또 일요일(17일) 오후부터 제주도, 모레(18일)부터 남해안에는 바람이 35~50km/h(10~14m/s)로 강하게 불겠다.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가 요망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는 오늘(16일)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내일(17일)은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내일(17일)과 모레(18일) 제주도 전해상과 남해먼바다, 서해남부 남쪽먼바다에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내일(17일)부터 2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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