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사회복지·농촌일손 지원 앞장서는 은행권

기사입력 : 2019-05-16 15:36 (최종수정 2019-05-1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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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하나은행, 농협은행 등 국내 대표 은행들이 창업자를 돕고 사회복지, 농촌일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은행 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예비 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우리은행과 함께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아카데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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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14일과 15일 이틀간 창업자 지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사진=우리은행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지원제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준비된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열렸다. 강의는 사업계획서 작성, 상권 분석, 마케팅과 세무, 창업자금 지원제도 등의 내용을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자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창업자금’ 신청 자격을 부여받아 최대 5000만 원의 서울시 창업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KEB하나은행·하나카드도 한국비영리회계프로그램 사업자협동조합(이하 한비협)과 손잡고 보육,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15일 보육·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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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하나카드, 한국비영리회계프로그램사업자협동조합이 보육 및 사회복지시설 회계지원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EB하나은행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보육·사회복지시설의 회계 세무 노무 인사 등 회계관리 프로그램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한비협과 함께 특화된 회계관리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전용통장과 하나카드의 클린카드를 기반으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보육·사회복지시설은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회계시스템의 변경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무 노무 인사 등 전문적인 업무도 한비협의 도움을 받아 더 쉽게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클라우드 방식의 문서관리로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 위해 농촌으로 지원을 나섰다. 이창호 수석부행장과 경영기획부문 직원 40여명이 15일 강원도 인제군 귀둔리에 소재한 고추농가에서 일손 돕기에 동참한 것이다. 이날 이창호 수석부행장과 직원들은 마을주민들과 함께 고추 정식(定植), 지주대 설치, 토마토 밭 정리 작업 등을 하고 마을에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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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임직원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사진=NH농협은행

같은 날 정용석 부행장과 농업·공공금융부문 직원들도 강원도 정선군 자매결연마을을 찾아 고추 지주대 설치 등 일손돕기를 했다.


백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s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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