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과 박근혜 합작품"... 강신명 전 경찰청장 구속에 뒷말 무성

기사입력 : 2019-05-16 07:36 (최종수정 2019-05-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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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전 경찰청장.
박근혜 정부 시절 경찰 수장이었던 강신명 전 경찰청장이 경찰 조직을 동원해 불법적으로 선거 정보를 청와대에 전달하고, 선거전략과 공약까지 짜주면서 친박 정치인들의 당선을 도운 혐의로 전격 구속됐다.

수사권 조정을 앞두고 '망신주기 수사'라고 반발한 경찰도 전직 검찰총장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다.

강 전 청장 등은 20대 총선전 정보경찰을 동원 여권 내 이른바 친박계를 위해 선거에 깊숙히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청와대가 경찰청 정보국에 '친박 리스트'를 보내면 정보국이 이들의 당선을 위해 해당 지역의 바닥 정보를 수집하고, 맞춤형 선거 전략을 제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누리꾼들은 “최순실이 주범이다” “최순실과 박근혜 합작품”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부장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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