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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전 김포시의회 의장), 술병으로 아내 머리등 가격 되돌릴수 없는 몹쓸짓... "김포시민인데 너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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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전 김포시의회 의장), 술병으로 아내 머리등 가격 되돌릴수 없는 몹쓸짓... "김포시민인데 너무 부끄럽다"

김포시의회 전 의장이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해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5일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술에 취해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마구때려 숨지게 해 충격을 주고 있다..유씨의 아내의 상태는 얼굴, 온몸에 심한 멍과 상처가 뚜렷하게 드러나 있어 그녀의 마지막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케 하고 있다.
유승현은 이날 술병 등으로 아내를 무차별로 때린 것으로 알려져 두얼굴의 사람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아무리 화가 나도 저건 아니다” “사형에 처하라” “김포시민인데 이게 말이되냐”등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