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날씨] 올 여름 첫 폭염 특보, 전국 곳곳 천둥 번개 소나기, 기상청 미세먼지 일기예보

기사입력 : 2019-05-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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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내일 날씨 미세먼지와 일기예보
오늘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저녁(21시)까지 가끔 구름많고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날씨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15일 오후발표한 오늘날씨 내일날씨 일기예보에서 모레(17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제주도는 오후(15시)부터, 전남해안은 밤(21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이 밝힌 예상 강수량 은 15일 저녁(21시)까지 남부내륙, 북한(16일) : 5mm 내외등이다

현재(16시), 전국이 가끔 구름많으나, 전남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한편, 따뜻한 남풍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가운데 낮 동안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이 있다. 광주(풍암)는 33도 이상 올라 올 들어 첫 폭염특보가 발표됐다.

올 들어 가장 높은 낮 최고기온은 16시 현재 전라도 광주 30.3 남원 29.9 임실 29.5 경상도 대구 30.2도 등이다.
주요지점별 최고기온 현황(16시 현재, 단위: ℃)은 풍암(광주 서구) 33.1 신녕(영천) 32.0 하양(경산) 31.6 담양 31.1 창녕 30.7등이다.

기상청은 모레(17일)까지 아침 기온은 평년(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일부 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20~24도)보다 2~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따뜻한 남풍류가 계속 유입되고 강한 일사가 더해지면서 폭염특보가 발표된 광주에는 내일(16일)도 낮 기온이 33도(광주 풍암)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모레(17일)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면서 낮 기온이 30도(광주 풍암)로 예상됨에 따라 내일 폭염특보는 해제될 가능성이 높다.

폭염특보 발표구역의 일부지점 기온예보는 특보기준보다 낮을 수 있다

기상청은 또 건조 현황과 전망과 관련,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서울.경기동부와 강원남부, 충청내륙, 경북내륙에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지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또 오늘(15일) 밤(21시)부터 내일(16일) 아침(09시)까지 중부서해안과 강원동해안에는 해상의 해무가 유입되고, 일부 내륙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해상 전망은 모레(17일)까지 전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는 내일(16일) 오후(12시)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모레(17일)는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모레(17일)부터 21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 남해안과 서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주필/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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