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 총리는 최근 북한의 발사체 발사 문제와 상과 없이 조건없는 북일정상회담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북한 발사체가 단거리 미사일에 불과하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협력해 김 위원장과의 이견을을 해소하고 싶은 것으로 전해졌다.
누리꾼들은 “아베가 급하긴 급한 모양” “과거 일본이 우리민족에 한일을 생각해봐라” “위안부 문제 등 먼저 사과해라”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