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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빗줄기 서울 잠실날씨 관심 고조... 8연패 늪에 빠진 기아 "쉬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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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빗줄기 서울 잠실날씨 관심 고조... 8연패 늪에 빠진 기아 "쉬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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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빗줄기가 내리면서 프로야구 LG트윈스와 KIA경기가 열리는 잠실경기장 날씨가 25일 관심이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LG 트윈스-KIA 타이거즈), 서울 고척스카이돔(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수원 KT위즈파크(KT 위즈-NC 다이노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에서 경기가 예정돼 있다.
서울 잠실엔 8㎜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아팬들은 "8연패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 쉬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